Nuacht
일단 릴테카는 실패했는데 과연 칸예는 염따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
빌리우즈는 이번건 나올땐 인상깊게 들었는데 분위기 땜에 그런가 뭔가 손이 잘 안가고..
댓글 다는 분중 아무나 한명 남은 포 다 드리겠습니다!
보통 흑인 피 섞이면 대충 퉁쳐주는 거 아닌가요? 한국 래퍼 매니악도 쇼미 경연곡에서 N워드 썼지만 "쟤 부모중에 흑인 있음" 하니까 그냥 넘어갔던 걸로 아는데 정말 단순히 사람 외모 때문에 쟤는 되고 얘는 안 되고 그러는건지 ...
한국 힙합 앨범들 애플뮤직에서 움직이는 커버 잘안하던데 염따는 한게 맘에 드네요...ㅋㅋ ...
퍼블릭 이미지 리미티드 3집 The Flowers of Romance은 베이시스트 Jah Wobble이 떠난 뒤, 2곡을 제외한 전곡에 베이스가 빠진 음반이다. 사람에 따라서 이 점 덕분에 이전 앨범들과는 또 다른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고 하지만, 솔직히 내 취향에는 베이스가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음악을 취미로하는데 누군가가 본인의 비트에 드레이크가 랩을한 OPEN VERSE 를 가지고있는데 ...
시발돈안내도괜찮고비트출처만밝혀줘도엎드려절할테니아무나랩해줘!!
첫 2트랙 선공개 끝나고 늘상 먹던맛 ...
시발아 이런 느낌으로 앨범을 냈다면 지금쯤 npr 미니 데스크에도 나갔겠다 ...
물론 저야 리스너 입장에서 아는 맛이어도 맛있다면 나중에라도 다시 찾게 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의 커리어에 있어서 기껏 올려놓은 하잎을 다시 꺼뜨리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릴테카는 타이가 루트 탈거 같음. 릴테카가 다음 세대를 이끌기에는 한계가 확실히 명확해보임 근데 갠적으로 체급 빼면 카티도 다음 세대 이끌기엔 뭔가 아쉬움 기대할수있는 신세대 누구 있을련지 ...
Cuireadh roinnt torthaí i bhfolach toisc go bhféadfadh siad a bheith dorochtana duit
Taispeáin torthaí dorocht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