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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이미지 리미티드 3집 The Flowers of Romance은 베이시스트 Jah Wobble이 떠난 뒤, 2곡을 제외한 전곡에 베이스가 빠진 음반이다. 사람에 따라서 이 점 덕분에 이전 앨범들과는 또 다른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고 하지만, 솔직히 내 취향에는 베이스가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한국 힙합 앨범들 애플뮤직에서 움직이는 커버 잘안하던데 염따는 한게 맘에 드네요...ㅋㅋ ...
시발돈안내도괜찮고비트출처만밝혀줘도엎드려절할테니아무나랩해줘!!
음악을 취미로하는데 누군가가 본인의 비트에 드레이크가 랩을한 OPEN VERSE 를 가지고있는데 ...
첫 2트랙 선공개 끝나고 늘상 먹던맛 ...
물론 저야 리스너 입장에서 아는 맛이어도 맛있다면 나중에라도 다시 찾게 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의 커리어에 있어서 기껏 올려놓은 하잎을 다시 꺼뜨리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시발아 이런 느낌으로 앨범을 냈다면 지금쯤 npr 미니 데스크에도 나갔겠다 ...
릴테카는 타이가 루트 탈거 같음. 릴테카가 다음 세대를 이끌기에는 한계가 확실히 명확해보임 근데 갠적으로 체급 빼면 카티도 다음 세대 이끌기엔 뭔가 아쉬움 기대할수있는 신세대 누구 있을련지 ...
근데 또 더 좋은 평가를 받는, 음악성이 뛰어난 음악들로 플리를 채우고 싶은 욕망은 사라지질 ...
물론 아쉬운건 Dawn Fm은 노래 하나하나 개성이 넘쳤지만 도파민은 아직까진 잘 ...
마이클 잭슨이 고른 프로듀서, 여자 알앤비 스타 메이커, 테디 라일리의 멘티, 등 여러 수식이 가능한 로드니 저킨스. 그런데 어쩐지 조금은 저평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꼽은 그의 노래 탑 10을 함께 들어보시렵니까?
앨범 레이팅, 리뷰 기능에 심지어 Genius처럼 가사 하나하나에 유저가 직접 주석도 달 수 있고, 엘이처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묻히지 않고 흥했으면 좋겠다는 제 바람을 담아 이렇게라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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